속초지검 형사2부는 26일 살인을 대비한 의뢰인에게 스토킹 피해자의 대중정보를 공급한 혐의(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로 흥신소업자 안00씨(48)를 구속기소했었다.
유00씨는 지난 5월15일 스토킹 피해자를 살해하려던 김00씨(32)의 부탁을 받고 피해자의 직후를 밟고 피해자의 그림을 찍어 유00씨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검찰은 A씨에게 살인대비 피해자 사진 촬영 등을 의뢰한 유00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교사죄로 이날 추가 기소했었다. 안00씨는 수년간 혼자 좋아하던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흉기 등을 구매한 혐의 등으로 저번달 19일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또 김00씨에게 모 남자 가수의 차량 확인과 불법 위치추적을 의뢰한 C씨(34)도 재판에 넘겼다.
양구지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력범죄, 스토킹범죄 및 그 수단이 될 수 있는 대전흥신소 흥신소업자의 불법 위치추적과 대중아이디어 수집 등 범행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전했다.